티스토리 뷰

자동차

폭스바겐 제타 가격 가성비 짱

★ⓔ$+★ 2020. 11. 6. 02:22

 

폭스바겐 제타 가격 가성비 짱

 

 

  폭스바겐 자동차 좋아하시나요? 요즘 티구안과  파사트 다음에 폭스바겐 제타를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파사트 모델이나 티구안 모델은 정말 많이 보았는데 제타 모델 구형 차량은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폭스바겐 자동차는 가성비가 좋고 연비가 좋아서 그런지 사회초년생들이 많이 타거나 영업 뛰시는 분들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수입이 많으면 벤츠나 아우디를 타겠지만 수입이 적다면 폭스바겐 파사트 모델도 많이 탈 것 같은데 이번엔 폭스바겐 제타가 출시되었는데 가격이 정말 2천만 원 대라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많은 인기몰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의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티구안도 인기가 높은데 폭스바겐 제타도 인기가 많아졌으니 앞으로 많이 볼 수 있는 자동차가 될 것 같습니다. 5년 동안 15만 km에 유지보수서비스 보증기간까지 적용되어 평균 국산차가격인 수입차의 대중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말에 폭스바겐 자동차는 신형 7세대 제타 자동차의 사전계약을 한 이후 지금까지도 초도물량 2700 대보다 훨씬 많은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초도물량이 거의 소진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폭스바겐 회사에서는예약접수를 중단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독일 수입차를 2천만원대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가격경쟁력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이나 운전자들이나 관심을 많이 불러 모으는 것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도 홍보가 많이 이루어졌고 블로그들도 제타에 대해서 가격 정보와 함께 그리고 디자인정보와 함께 많은 포스팅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준중형 세단 제타의 가격이 2천만 대로 정말 파격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입차를 구매해본적이 없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구매 계약하고 싶어집니다. 수입차를 그것도 독일수입차를 2000만원대 가격에 살 수 있다니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2,000만 원대 수입차 라니 중고차도 아니고요. 제타가 대중화되면 나중에 중고차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도 있겠는데요. 

폭스바겐은 BMW 아우디와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차가 그렇게 비싸 보이지는 않지만 또 예전에 디젤 배기가스 문제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하였고 폭스바겐은 확실히 차 뒤에 있으면 냄새가 안 좋아서 차이기도 했는데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도 하고 차도 오래타면 차량 안이 통풍이 잘 안되는 것일가요? 눅눅하고 곰팡이 냄새, 운전자 발냄새도 그대로 전해지기도 하구요. 별로 좋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요.  2000만원대의 같은 가격대로 국민자동차인 우리나라 아반떼를 살 수 있는 가격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아반떼도 가격을 더 낮추어야 판매량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요.

 

아반테 살 돈으로 수입차를 사겠다는 생각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운동화를 나이키랄 많이 신기도 하니간요. 스마트폰으로 애플을 많이 쓰듯이 폭스바겐을 타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폭스바겐에서 지난 9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투아렉 차량을 최대 2천만 원 정도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할인혜택으로 앞서가는 마케팅 전략을 보여주었네요 추가로 보증 연장 기간 15만 km에 5년 동안 제공해주어 매출이 3년 동안 소모품 교환을 지원해주는 서비스플러스 쿠폰도 직업 중에 있습니다 폭스바겐 차량 판매 가격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비용까지 다 죽으면 들어가는 금액에 소유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제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타는 언제 처음 나왔을까요? 1979년인가 1980년에 처음 나왔는데요. 40년 동안 전 세계에서 1800만대 이상 판매된 정도로 인기가 많은 차량입니다.  국내에서도 2005년에 나온 이후 1만 8천 대 정도 팔렸고 인기가 많은 차량이며 폭스바겐을 타시는분들중 중고차로 폭스바겐 타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빌딩에 보면 헬스클럽이나 보험회사 직원도 폭스바겐을 많이 타고 특히 보험 회사 직원들이 많이 타는 차량이 폭스바겐 차량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이전 모델인 6세대 보다  1만 4천 대 이상이 더 팔리며 국내시장에서 엄청난 주도를 이어갔습니다.

제타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전면 디자인을 보면 라디에이터 그릴이 가운데 있는데 줄 형태라서 각도지고 해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데요. 너무 튀어 보이지도 않고 중요한 세단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요. led 헤드램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어 캐릭터 라인은 일직선의 형태로 측면의 창문을 보게 되면 독일 자동차 세단 특유의 멋스러움이 배가된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멋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타의 뒷좌석 공간에는 넉넉한 여유로움이 전통 세단의 특징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인 가족이 타고 다니기에 아주 좋은 제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타는 비용대비 효율성에서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지요. 반자율주행 기능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탑재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첨단안전 기능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충돌경고시스템, 비상브레이크 System, monitoring 후방 교통 경고등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폭스바겐 제타 제원 알아보겠습니다. 차에 길이는 470cm 전폭은 180cm 전고는 146cm 휠베이스는 2686mm로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아반떼 크기는 차에 길이 4650mm, 전폭은 182.5cm 전고는 142cm 휠베이스는 2720mm 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반떼가 좀 짧고 폭스바겐 제타가 좀 더 큰 느낌입니다. 독일인들이 키나 덩치가 클 텐데요. 차가 더 크면 좋을텐데 독일인도 작은 사람이 있겠지요. 물론 덩치가 큰 독일인이라면 아우디 SUV 타면 되겠지요. 폭스바겐 7세대 신형인 제타는 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첫 번째 제타 모델인데요. 폭스바겐 제타 엔진은 1.4 가솔린 터보 엔진을 달고서 최고출력은 150 최대토크는  25.5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제타에는 파노라마썬루프 달려있고 엠비언트 라이트 있고 앞 좌석 통풍시트 있으며 앞과 뒷좌석 따뜻하게 해주는 시트도 있습니다.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되어서 안전하게 주행하기 편한 시스템을 갖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있어서 고속 주행시 편하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폭스바겐 제타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2714만 9,000원이고 프레스티지 모델이 2951만6,000원입니다.  최고 프리미엄 모델은 금융할부 프로그램을 받을수 있게 되어서 적용되는 할인은

아래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폭스바겐 제타 프리미엄모델이 경우에는 금융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최대 14%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 받으면 2329 만 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동급인 국산 세단 아반떼가격표 1570만 원에서 2526 만원과 견줄 수 있을 정도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 가격  (0) 2021.08.14
현대 넥쏘 가격  (0) 2021.08.11
기아자동차 엠블럼 로고 교체  (0) 2021.08.10
포르쉐 타이칸 터보S 출시 가격  (0) 2021.08.08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가격  (0) 2021.06.20